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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요원 사칭자의 마스크 이용 절도피해 범죄 주의
 viethantimes
 2021-06-15 23:05:02  |   조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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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베트남 내에 방역복과 공직자 명찰 착용 후 방역요원을 사칭하여, 마취제가 첨가된 마스크로 상대방을 혼절시킨 후 소지품을 절도하는 범죄 피해 사례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6.10. 법률 신문에 의하면, 끼엔장성 락자시 경찰서는 재산강탈 범죄목적으로 마취제가 첨가된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범죄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최근 호치민시, 하이퐁시, 박닌성 등 몇몇 지역에서 보건부 간부 명찰 착용후 방역 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무료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는 대상자들이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실제로는 이 무료 마스크는 마취제가 첨가되어 있고, 피해자가 착용했을 때에 혼절시킨후 재산강탈 범죄목적으로 사용된 것임.

- 사칭 방역요원들은 3~5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범행 장소를 미리 파악하여 인적이 드문 시간과 장소에 나이 많은 어른들과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접근하고, 가해자들은 각 지구대별 보건 방역요원 또는 코로나19방역 지휘 간부라고 사칭하며 건강 상태를 검사하러 나왔다고 함. 가해자들은 공직자 신분을 나타내는 명찰을 착용하고, 마스크와 방역복을 착용한 상태로 접근함.

○ 특히, 모르는 방역요원들이 무료 마스크를 나눠준다고 하는 것은 재산탈취 범죄 등 나쁜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기일 수 있으니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무료로 받은 마스크는 절대 바로 착용하지 말고, 절도 범죄 피해 가능성을 생각하여 각별히 주의하여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호치민 총영사관]
2021-06-15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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