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증성 한인상공인협의회, 빈증세무서와 간담회 개최
빈증성 한인상공인협의회, 빈증세무서와 간담회 개최
  • 베한타임즈
  • 승인 2018.05.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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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성 한인상공인협의회가 지난 16일 빈증세무서 4층 회의실에서 제71차 CEFO 빈증 코참-빈증세무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세무간담회는 빈증코참 회원사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경 세법에 대한 강의와 질 의 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빈증코참 박진구 회장은 “세무에 대한 지식을 높이고, 한국 업체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하는 세무서의 깊은 배려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레탄 쿠이 빈증세무서 부국장은 “언제든지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를 달라”며 “바른 세무행정으로 한국 투자기업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혁 관세영사는 “빈증 세무서와 빈증코참의 유대관계로 어려움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점 을 느꼈다”며 “더욱더 한국 업체의 세법 지도와 세무서의 협조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의는 빈증세무서의 보롱 하이 실장이 직접 주관했으며 빈증코참 회원사들 도 회사 업무에 필요한 질문을 직접하면서 기업들에게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 졌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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