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텔, 미얀마에서 10번째 해외 모바일폰 서비스 개시
비엣텔, 미얀마에서 10번째 해외 모바일폰 서비스 개시
  • 임광훈 기자
  • 승인 2018.06.18 12: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엣텔(Viettel) 10번째 해외 모바일폰 서비스 마이텔(Mytel) 지난 9 미얀마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마이텔은 미얀마의 네번째 모바일폰 사업자로, 인프라와 비즈니스  부문에서 1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서비스는 버마어, 영어  6백만 인구의 (Shan)족이 사용하는 샨어로 화상통화가 가능한 유일한 서비스 네트워크이다. 다른 사업자들은 버마어와 영어만 가능하다.

 

마이텔은 7,000여개의 기지국  3km 광케이블을 보유해 전국을 커버한다. 스마트농업(Nextfarm), 교통신호시스템(Smart Light)  전자지갑등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