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알리기 성공리에 마쳐
한국문화 알리기 성공리에 마쳐
  • 베한타임즈
  • 승인 2013.09.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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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12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13 HOCHIMINH CITY - OUR HOME" 행사는 호치민시가 첫 번째로 주관하는 상징성이 큰 ‘국제의 날(International Day)’이었다. 이 행사에 철갑선인 거북선 부스를 실제 크기로 제작하여 각종 한국전통놀이(부채춤, 서예, 팽이치기, 윷놀이, 창던지기, 재기차기), 한글 공부, 한국어 테스트, 우리글 한글, 노래, 한류문화 보급, 한국어 노래자랑, 베트남 노래, 베트남 무용, 태권도, 강남스타일, 독도는 우리의 땅, 관광한국 및 문화상품 소개코너, 한식코너, 한복 입어보기, 사진 찍기 등 다채롭고도 흥미로운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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