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웹사이트 Internations.org가 조사한 은퇴 후 살기좋은 나라 중 하나로 꼽혔다. 고국이 아닌 해외에 거주하는 1만3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베트남은 65개국 중 10위에 올랐다. 설문은 삶의 질, 개인금융, 물가, 생활적응 등의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베트남은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1위는 포르투칼이었고, 미국은 36위에 그쳤다.
베트남뉴스는 영상뉴스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베트남에 대한 느낌을 물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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