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에 위치한 '반미푸엉(Banh Mi Phuong)'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반미 전문 레스토랑이다. 6년전 셰프겸 방송인 앤서니 보데인(작고)이 호이안 여행 중 이곳을 찾은 뒤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이곳의 반미에 대해 '샌드위치의 심포니'라고 표현했다.
이제 반미푸엉은 호이안 여행객들이 반드시 찾아야 하는 명소가 됐다. 베트남뉴스는 늘 손님으로 붐비는 반미푸엉의 모습과 여행객들의 소감을 영상으로 남겼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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