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벤처기업인 2인 동남아시아 탑30 등극
베트남 벤처기업인 2인 동남아시아 탑30 등극
  • 임광훈 기자
  • 승인 2018.09.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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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의 쩐응옥선 대표

두 명의 베트남 벤처기업인이 테크인아시아에서 선정하는 동남아 IT 벤쳐기업인 탑30에 올랐다.

이들은 전자상거래 플랫폼기업 티키(TiKi)의 쩐응옥선과 VNG그룹의 CEO 레홍밍이다.

동남아에서는 많은 벤처기업가들이 수백만 또는 수천만 달러의 펀딩을 통해 그들의 꿈을 펼치고 있다.

최근 2년간 펀딩금액이 3배 이상 증가했는데 2016252000USD에서 2017786000USD로 늘어났다.

VNG는 베트남 최대의 온라인게임 및 소셜네트워킹 기업이다. 2017년 설립되어 18630USD의 매출과 4100USD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티키는 12개 카테고리 30만개 품목을 취급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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