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성 스텐레스스틸 공장 건설 예정
꽝찌성 스텐레스스틸 공장 건설 예정
  • 임광훈 기자
  • 승인 2018.09.01 12: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트남 중부 꽝찌성은 국내 기업인 비엣꽝에 6000USD 규모의 스텐레스스틸 공장 설립을 허가했다.

이 회사는 꽝찌성의 남동공단(South East Industrial Park)에 들어설 계획이다. 하이랑군에 위치한 공단내 총 31헥타의 부지 위에 설립된다.

꽝찌성의 남동공단은 2015년에 23792헥타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지오린, 찌에우퐁 및 하이랑 3개군 농업 및 산림보호구역을 포함한다. 현재 이 공단은 거의 비어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