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출범하는 순수 국내 스타트업 벤처캐피탈인 비엣파트너스(Viet Partners)가 5백만 USD의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에코시스템 투자에 나선다
이 펀드는 중소기업의 테크솔루션 부문의 B2B, B2B2C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B2B 모델이 대부분의 베트남 스타트업이 새롭게 지향하는 모델이라고 밀했다. 베트남 기업의 90%이상이 중소기업이며, 이들 대부분은 성과향상 및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테크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비엣파트너스는 10개의 LP(Limited Partners)들이 지원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대기업 및 중소기업 경영 경험이 있는 사업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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