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비자 시범기한 연장
전자비자 시범기한 연장
  • 베한타임즈
  • 승인 2018.11.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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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원회는 외국인을 위한 전자비자 발급 시범기한을 2021 2 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 정부 개편의 일환으로 진행된  계획은 불필요한 요식의 간소화, 외국 기업 유치 그리고 관광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럼(Tô Lâm) 공안부 장관에 따르면 전자비자 서비스는 2016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46개국을 대상으로 시행돼 왔다.

 

 

전자비자로 베트남에 입국할  있는 입국소는  28곳이다.

 

 

국회의원들의 긍정적 반응에 따른 국회상임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이번 계획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베트남 이민국의 전자비자 도입에 따른 연구  검토를 가능케  전망이다.

 

 

딘시꽁(Đinh Sỹ Công) 국회의원은 “국회가 정부기관과 비자 지원자들간 소통 채널을 확보하고 베트남 비자 서비스 평가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제안했다.

 

 

르우빈늉(Lưu Bình Nhưỡng) 국회의원은 정부에 최근  년간 베트남에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불법 노동자와 전자비자 계획상 허점의 연관성을 조사해  것을 요청했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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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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