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총리, 파푸아뉴기니 APEC 회담 참석
푹 총리, 파푸아뉴기니 APEC 회담 참석
  • 베한타임즈
  • 승인 2018.11.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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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가 17일부터 양일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레스비에서 열린  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지도자회의에 피터 오닐(Peter O’Neill) 파푸아뉴기니 총리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베트남은 지난 2017 APEC회의를 주최한  있다.

 

지난해 11 10일부터 이틀간 중부도시 다낭에서 열린 25 APEC 경제지도자회의는 21 경제주체의 지도자들이 모인, 베트남의 가장  외부 행사  하나로 기록됐다.

 

베트남은 APEC 2017 개최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성, 역동성, 연결성 그리고 번영에 대한 기여를 공고히 했다. 아울러 자유무역  다자간 무역시스템 확대  세계경제에 기여하고, 당과 국가의 광범위하고 집중적인 외부정책이 성공적으로 국제사회와 연계되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APEC 2017 성공은 이전 중요 회담을 포함한 양자회담을 통해 증명되었듯, 베트남과 파트너 국가들간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토대를 마련했다.

 

1989 결성된 APEC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중국, 홍콩(중국), 인도네시아, 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페루,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중화민국, 태국, 미국 그리고 베트남을 포함한  21개의 국가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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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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