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박물관, 아시아 랭킹 5위
전쟁 박물관, 아시아 랭킹 5위
  • 베한타임즈
  • 승인 2013.08.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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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문화관광체육부에 의하면 전쟁박물관은 투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온라인 관광 가이드 사이트가 선택한 2013 년 아시아에서 가장 매혹적인 박물관 25개중 top 5에 선정되었다.

호찌민 전쟁박물관은 1975년 9월 4일에 설립했다. 매년 박물관에 50만~7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을 하며 그중 60~70%는 해외 관광객이다.

2007년부터 호찌민 전쟁박물관은 세계 박물관 협회(ICOM)의 회원이 되었다.

사회 역사 테마 박물관인 전쟁 박물관은 대국이 일으킨 식민지 강국들에 인한 베트남 전쟁의 결과와 증거물에 대한 보관, 자료 전시, 사진, 유물, 수집 연구 작업을 수행해왔다.

더불어 박물관은 또한 정규적인 관광객과 전쟁 증인들 사이 교류를 조직하고 고통스럽고 맹렬한 전쟁 속에서도 자신감 있고 낙관적인 베트남 사람들의 특성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위의 모든 활동은 전쟁 박물관이 비영리 방문 서비스를 개최했으며 그것을 통해 베트남과 세계를 위해 평화를 지키고 전쟁의 고통을 달래주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베트남통신사_하후이히엡(Ha Huy Hiep)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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