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 돼지 해인 2019년 베트남 첫 번째 출생자는 담티프엉마이(Đàm Thị Phương Mai)라는 남자 아기로 1월 1일 오전 0시3분 베트남 국립병원에서 태어났다. 국립병원장 짠당끄엉(Trần Danh Cường)은 “우리 병원에서 올해 첫 아기가 태어난 것에 대해 무척 기쁘고 자부심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첫 여자 아기는 박장성(Bắc Giang)에서 1일 오전 0시25분 출생했다. 몸무게는 3.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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