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19년에도 외교력 강화에 박차
베트남, 2019년에도 외교력 강화에 박차
  • 베한타임즈
  • 승인 2019.01.2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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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빙밍 부총리 겸 외교장관

팜빙밍(Phạm Bình Minh) 부총리  외교장관은 베트남의 2020 ASEAN 의장국과 유엔 안전보장위원회 2020-2021 임기의 비상임 회원의 자격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4 하노이에서 열린 정치-국방-안보 관련 국제적 통합을 위한 기관 위원회 회의의 의장 자격으로 참석  팜빙밍 부총리  외교장관은 다자간 외교에서 베트남의 위치를 강화하는 중앙당위원회 비서국의 25-CT/TW 명령 시행을 국가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세계와  지역의 상황에 초점을 맞춰 지난  성과와 향후 12개월간의 과업을 검토했다.

 

팜빙밍 부총리  외교장관은 지난  평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기여를  베트남의 국제적 통합과 안보적 성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베트남은 중요한 국제적 파트너들과 전략적이고 종합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관계를 발전시켰다.

 

팜빙밍 부총리  외교장관은 정부 부처들과 위원회들에 국제적인 시각을 통해 국제통합과 국가 이익을 지키고 극대화   있는 조치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팜빙밍 부총리  외교장관은 2019년에도 우방 국가들과의 유대 증진을 통한 당과 국가 지도자들의 외교활동 수행을 제안했다.

 

정치-국방-안보 관련 국제적 통합을 위한 기관 위원회는 응웬쑤언푹 총리가 이끄는 국제적 통합을 위한 국가위원회 산하 3개의 위원회  하나다.

 

[베트남뉴스 TX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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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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