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음력 설 맞아 2500 항공편 추가
비엣젯항공, 음력 설 맞아 2500 항공편 추가
  • 베한타임즈
  • 승인 2019.01.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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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음력 설을 맞아 증가하는 이동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비엣젯항공은 2500 항공편을 추가 편성하고, 50 만 개 이상의 항공권을 제공한다. 비엣젯항공 계획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무술년 12월 15일부터 기해년 1월 15일까지), 총 1만2500편이 넘는 항공편을 편성할 예정이며, 그 중 국제항공노선은 약 4,000여 편으로 동기 대비 20% 가량 늘었다. 


비엣젯과 베트남항공 관리국은 2019년 시장 발전계획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객을 위한 절대 안전비행에 만전을 기하고, 국내외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승객들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와 여행객들의 요구에 응하는 각 항공편들의 추가 편성을 위해 비엣젯항공은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다.


비엣젯항공에 대해서


비엣젯항공은 새로운 세대의 최신 항공기를 처음으로 운행한 베트남 항공사로, 가격 면에서 효율적이며, 숭객들에게 다양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항공 운송 외에도, 비엣젯은 전자 결제 서비스 등 새로운 기술을 응용하여 승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엣젯항공은 국제운항 안전을 평가하는 IOSA에서 인증을 받은,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의 공식 회원이다. 최근 비엣젯은 전세계 항공사의 안전 및 제품 평가를 전문으로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기관이자 항공산업 전문 사이트,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로부터 항공 안전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7성
등급으로 공인 받았다. 이전 비엣젯항공은 에어라인레이팅스로부터 최고의 저가항공사 2018-2019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세계적 항공금융 전문지 에어파이낸스저널(Airfinance Journal)에서 재무상태 분야에서 ‘최고 항공사 50’에 선정되는 등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Airfinance Journal에 따르면, 비엣젯은 지난 해 금융 활동과 건강 분야에서 세계 50 대 항공사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였다.


현재, 비엣젯은 60대의 A320과 A321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하였고, 매일 385개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베트남, 일본, 홍콩, 싱가폴, 한국, 대만, 중국,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05개의 국제 비행노선으로 6500만명의 승객을 수용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광범위한 비행망을 개발하고 지역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전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항공기 제조업체와 신형 항공기 구매 계약도 체결했다.


비엣젯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해주시고(www.facebook.com/vietjetvietnam), 트위터를 팔로우 해주세요!(https://twitter.com/vietjetvietnam), 비엣젯 베트남 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user/vietjet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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