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고 낸 트럭 회사 사업허가 취소
대형사고 낸 트럭 회사 사업허가 취소
  • 베한타임즈
  • 승인 2019.01.28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노이시 교통국은 지난 21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를  트럭 기사 소속 회사의 사업 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제조  무역업체인 뉴프로사는 운송 사업 조건에 따라 2014 9 10일에 발효된 2014 트럭 운송사업 86 23 시행령 위반으로 3개월간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또한 면허취소로 도로 관리국에 차량 정보도 전송할  없게 되었다.

 

사고 차량을  트럭기사 르엉반떰(Lương Văn Tâm) 사고 직후 약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관련 업체는 법에 따라 면허는 물론, 허가된 트럭 배지를 반환해야하며 즉각 모든 운송 서비스를 중단해야한다.

 

 지난 21 오후 2시경, 르엉반떰이 몰던 트럭 차량이 킴탄(Kim Thành) 킴르엉(Kim Lương)마을의 5A 국도에서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8명이 죽고 7명이 다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베트남뉴스 TTXV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