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새로운 스마트교통센터 개소
호치민시, 새로운 스마트교통센터 개소
  • 베한타임즈
  • 승인 2019.02.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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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 스마트교통모니터링운영센터가 지난 18 사이공강터널관리센터 옆에 개소했다.

 

기존 교통관제시스템을 1  업그레이드  해당 시스템은 교통모니터링 카메라 762, 도로통행량측정 카메라 136, 떤선녓공항과 2  9 항구로 향하는 도로를 포함한 78 주도로에 설치된 신호등 제어기 216대를 보유하고 있다.

 

리밍찌엣(Lê Minh Triết) 관리센터책임자는 “사고가 나면 센터 직원이 교통 신호등의 간격을 조절하고 경찰에 신고할  있다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70개가량의 전자정보게시판, 온라인웹사이트  앱을 통해 운전자는 교통 상황을   있다.  사이트에는 주차 공간, 주유소  공중화장실 등의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센터는 2300VND(989USD) 비용이 소요될 스마트트래픽운영시스템프로젝트 1단계  일부이다. 내년에 마무리  2단계는  25000 달러의 비용이 예상되며, 호치민시의 1단계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시행된다.

 

 프로젝트는 교통사고 건수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호치민시 2016~20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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