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ON, 베트남 금융서비스 확대 계획
AEON, 베트남 금융서비스 확대 계획
  • 임광훈 기자
  • 승인 2019.03.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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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EON의 스즈키 마사키 AFS(Aeon Financial Service) 회장은 "인수합병을 통해 베트남에서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노이시에서 브엉딘후에 부총리와 만난 스즈키 마사키 대표는 베트남에 대한 장기 투자를 통해 소비자 금융 시장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AEON이 베트남을  주요 투자 대상국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50억USD를 쇼핑몰에 투자해 매장을 총 30개로 늘리고 5만 명의 현지 근로자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엉딘후에 부총리는 베트남 정부 역시 수출 활성화는 물론 국내 소매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베트남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2018년 베트남에서 상품과 서비스의 소매판매 총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며 “AEON 쇼핑몰 모델은 사업활동과 기타 서비스의 통합으로 베트남 소비자들이 폭넓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부총리는 베트남산 제품을 현지에서 소싱하여 전 세계 AEON 체인에 현지 상품을 배송한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했다. 아울러 AEON의 금융 분야 투자 확대 계획을 반기고, AEON의 사업 확장 및 베트남내 결제 시스템에 대한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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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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