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ve 센터 하노이 개소식이 6월 28일 하노이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에서 개최되었다.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 발굴하고 해외 취업 및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 K-Move는 현재 일본, 미국, 싱가포르, 호주 등 전 세계 51개소에서 해외취업지원센터 및 거점 운영 중이다. K-Move 센터는 ‘해외 청년취업 10만’을 기치로 코트라, 산업인력공단, K-Move가 협업해 어려운 한국 내 취업난을 해소키 위해 글로벌 일자리 영토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같은 날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는 2019 베트남 하노이 채용상담회가 열리기도 했다.
[하노이한인회지 이산 편집장]
저작권자 © 베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