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KTR,'제2차 한-베트남 중소기업 기술 상담회' 개최
기정원-KTR,'제2차 한-베트남 중소기업 기술 상담회' 개최
  • 베한타임즈
  • 승인 2019.10.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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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지난 24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하노이에서 '한-베 중소기업 기술상담회'을 개최했다. (기정원 제공)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지난 24일과 26일(현지시간) 각각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시에서 한국과 베트남 기업 간 기술 교류와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제2차 한-베트남 기술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정원이 주최한 이번 기술 상담회에서는 국내 화장품 및 뷰티케어 분야 중소기업 10개사와 베트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상호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기정원과 KTR은 이번 행사를 통해 Δ양국 기업 간 기술 교류 Δ비즈니스 매칭 Δ계약 체결 등 베트남 현지 판로 개척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Δ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Δ기술이전 Δ수출계약 등이 다수 체결되는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최절안 기정원 원장은 "이번 기술 상담회는 한국 코스메틱 산업에 대한 베트남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였다"며 "기정원은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유의미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술 상담회에 앞서 열린 기술 세미나에서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수비 교수가 '케이뷰티'(K-Beauty)를 소개한 시간을 가졌다. 이 교수는 '한국 코스메틱과 SPA 사업의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K-Beauty에 대한 국내외 수요 및 베트남 현지 진출 전략 등을 하노이와 호치민시 기술 상담회 전에 각각 소개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지난 26일 베트남 호치민시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리버사이드에서 '한-베 중소기업 기술상담회'를 개최했다. (기정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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