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민원24, 이달 말 개설
베트남의 민원24, 이달 말 개설
  • 베한타임즈
  • 승인 2019.11.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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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판 민원24가 개설된다

마이띠엔중(Mai Tiến Dũng) 총리실 장관에 따르면, 국가 공공 서비스 웹사이트가 11월 말에 개설되어 국가기관의 공공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띠엔중 장관은 지난 4일, 웹사이트 개설에 관한 지역관련자들과의 원격회의에서 이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마이띠엔중 장관은 운전면허갱신 추진, 전기요금 납부, 기업의 온라인 세금 납부 등은 웹사이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첫 번째 서비스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국가 공공서비스 웹사이트인 dichvucong.gov.vn은 행정절차에 관한 각종 정보를 공개하고 공공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가 기관의 상태 보고뿐만 아니라 개인과 기업에 대한 검사 및 평가를 제공한다

그러나 마이띠엔중 장관은 각 부처와 지역간 웹사이트 연결에 대한 우려도 함께 표명했다.

대표적으로 운전면허 갱신을 예로 들며, 국가 공공 서비스 웹사이트는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교통부, 공안부, 보건부가 연결되어 진행돼야 한다. 따라서 절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각 지역, 부처, 기관으로부터 받은 데이터는 서로 연결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띠엔중 장관은 “국가 공공 서비스 웹사이트는 접근이 용이해야 하고, 정확하면서도 간단명료해야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고 지적했다.

마이띠엔중 장관은 또한 응웬쑤언푹 총리가 국가 공공 서비스 웹사이트 설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정부, 정부 부처와 기관들을 임명한 사실도 공개했다.

지역과 부처의 행정절차 처리는 국가 전자문서 교환 플랫폼에 통합돼야 한다. 중 장관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공유, 인증 및 신원확인 등에 관한 법률이 정부에 의해 제정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이띠엔중 장관에 따르면, 해당 웹사이트 개설은 국민과 기업에 봉사하기 위한 개혁 과제의 첫 번째 단계이다.

마이띠엔중 장관은 사람과 기업이 서비스의 중심이 되고, 관청이 기관과 협력해 필수적인 국가 공공 서비스를 선정하고 웹사이트에 통합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정기적인 활동이다. 개인과 조직의 만족은 국가 기관과 기관이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의 질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개인에 대한 온라인 세금 납부와 세관신고서 작성 등의 공공 서비스는 올해 12월에 홈페이지에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위반 과태료 징수, 출생신고, 사업가 면허증 교부 등 기타 서비스도 내년 1분기에 홈페이지로 통합될 예정이다.

해당 웹사이트의 공공 서비스 시행 시범 운영을 위해 하노이, 호치민시, 꽝닌성 등이 선정됐다.

이번 달부터 검진 및 치료를 위한 의료 및 약제실무자격증, 실무자용 실천증명서 교부, 혼인증명서 발급과 출생신고를 포함한 5개의 공공 서비스가 추가적으로 하노이의 웹사이트에 통합될 예정이다.

가계 사업자 등록과 세금 등록 절차의 연결은 이번 달부터 호치민시에서 시행되고, 꽝닌성에서는 출생신고까지 통합된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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