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안게임(SEA Game)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U-22 축구대표님이 금메달을 따낸 지난 10일, 베트남 최대 관광도시인 다낭에서도 난리가 났습니다. 베한타임즈 임광훈 기자가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그날의 환희와 기쁨을 생생하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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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안게임(SEA Game)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U-22 축구대표님이 금메달을 따낸 지난 10일, 베트남 최대 관광도시인 다낭에서도 난리가 났습니다. 베한타임즈 임광훈 기자가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그날의 환희와 기쁨을 생생하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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