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대만과 홍콩 노선 정상 운영
비엣젯, 대만과 홍콩 노선 정상 운영
  • 베한타임즈
  • 승인 2020.02.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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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비엣젯 (Vietjet)항공은 2020년 2월 1일부터 중국 본토를 향한 모든 항공편을 중단했다. 그러나 홍콩 및 대만을 비롯한 다른 국제 노선은 정상 운영된다.

비엣젯은 정부, 보건당국, 공항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최상의 국제 표준, IATA, 세계보건기구 WHO 및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각 통제 기관의 권고에 따른 규정과 절차를 적극적으로 이행하여 승무원과 승객에게 최고의 안전을 보장한다.

비엣젯은 지금

차세대 항공 비엣젯은 베트남 항공 산업, 지역 및 세계 항공 산업의 혁명을 이끌어 가고 있다. 뛰어난 비용 관리, 확장 및 운영을 통해 비용 절감과 유동성에 집중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비엣젯은 IOSA 안전 인증을 획득한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의 공식 회원이며 세계 항공사의 안전 및 서비스 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사이트인 AirlineRatings.com에서 7성급 항공 안전 등급을 획득하며 동시에 Airfinance 저널에서는 2018, 2019년 금융 활동 안정성 부문에서 세계 TOP 50 항공사에 랭크됐다. 더불어 Skytrax, CAPA, Airline Ratings 등에서 최저비용 항공사로 연속 선정되었다.

비엣젯은 안전, 품질, 기술 신뢰성 측면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사 중 하나로서 평균 2.7년의 젊고 현대적인 항공기를 보유, 매일 400 편 이상의 항공편, 1억 명 이상의 승객을 싣고 베트남, 인도, 일본, 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등 세계 곳곳으로 운항하고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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