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쩐득빈 대사, 임기 시작
아세안 쩐득빈 대사, 임기 시작
  • 베한타임즈
  • 승인 2020.02.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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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ASEAN) 쩐득빈(Trần Đức Bình) 베트남 대사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아세안 연결조정위원회(ACCC) 2020  회의 주재로 임무를 개시했다.

 

참가자들은 2025 아세안 연결성의 마스터플랜(MPAC 2025) 따라 진행된 성과를 축하했다. 현재 지속 가능한 인프라, 디지털 혁신, 원활한 물류, 규제 우수성  이동성 전략 분야의 15 이니셔티브  12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대표들은 베트남의 아세안 의장국  2020~2022 계획을 채택했다. 구체적으로, 아세안은 아직 구현되지 않은  가지 이니셔티브인 상업에 대한 데이터 구축, 디지털 플랫폼 개발, 직업  인적 자원 훈련 강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나아갈 예정이다.  

 

 국가 대표단은 ‘MPAC 2025’ 홍보 필요성에 주목하며, 전문 기관의 참여를 장려하고 MPAC 2025 지역  이니셔티브와 파트너 국가와 연결하는 방안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ACCC MPAC 2025 이행을 감독하고, 이를 아세안 조정위원회와 아세안 정상회의에 보고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MPAC 2025 2016 9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28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채택됐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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