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학 호치민 총영사는 제58회 현충일을 맞아 호치민시 한 호텔 중식당에서 고엽제 전우회원들과 오찬 행사를 갖고, 지금까지도 끈끈한 전우애를 함께 나누면서 오랫동안 베트남에서 사업 성공과 지역 봉사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원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했다. 이날 오찬에는 조의권 한국고엽제전우회 호치민 지회장 등 회원 5명과 조규석 베트남 해병대전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베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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