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증코참] 혁신과 가치를 추구하는 PE폼 제조사 S.G케미컬 
[빈증코참] 혁신과 가치를 추구하는 PE폼 제조사 S.G케미컬 
  • 베한타임즈
  • 승인 2020.07.15 2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90년대 노동집약적 산업인 의류, 가방, 신발 등의 산업체들이 국내의 급속한 경제발전에 따라 노동인건비 상승 부담이 가해지자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대거 이전하였다. PE폼 제조사인 S.G케미컬은 1999년 가방에 내재되는 PE폼의 공급이 원활치 않자 공급망 구축을 위해 베트남에 진출했다.  S.G케미컬은 베트남의 시장성을 높게 판단하여 2006년에 압출 생산공장 SG Chemical Co., LTD로 확장하였다.


다음은  S.G케미컬 최병무 법인장과의 일문일답

 

최병무 법인장

Q. 회사 소개

SG Chemical Co., LTD.는 LDPE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PE폼, 폴리 백(LDPE), 에어버블(뽁뽁이)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99년 베트남에 진출하였으며,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산업들의 제품을 보호하는 포장재나 쿠션재, 단열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Q. 베트남 진출 계기는?

1990년대 국내 가방산업이 베트남의 풍부한 노동력과 값싼 인건비에 생산기지를 이전했지만, 당시 부자재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SG케미컬은 효율적인 생산과 지속적인 공급을 위하여 베트남에 진출했고, 이후 생산 범위를 점차 확장하였습니다. 현재 S.G 제품은 가구업, 전자기기, 가방업, 건축, 농업,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Q 생산 중인 제품군은?

 

SG Chemical Co., LTD.는 LDPE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PE폼, 폴리백(LDPE), 에어버블(뽁뽁이)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99년 베트남에 진출하였으며,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산업들의 제품을 보호하는 포장재나 쿠션재, 단열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PE 폼은 충격 완화 및 내/외부 충격을 견디게 하는 보호용 포장재를 주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시중에 흔히 볼 수 있는 보호용 포장재로는 스티로폼과 PE폼이 있는데 , 스티로폼은 폼의 잘 부셔지고 가루가 생겨 제품을 훼손할 수도 있고 재생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으며 환경 규제로 사용에 제한이 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반면 PE폼은 친환경포장재로서 재생이 가능하며 무해한 폴리에틸렌 원료로 발포한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산업에서 선호하는 포장재입니다. 또한 제품의 유형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제작하여 제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약 400여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내수로는 IKEA, 나이키, 삼성 의류 벤더 등 대형 브랜드와 그 외 베트남 진출 한국 제조업 및 현지 기업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해외 수출은 건축, 군부대, 제조업체에 납품하며 미국, 호주, 싱가폴, 말레이시아, 일본 등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제품군

PE폼 – 롤(원단), 시트, 제품 케이스, ROD, 파이프, 과일망(Mesh), 대전방지제

에어버블(뽁뽁이) – 롤, 알류미늄/MPET 단열재

폴리백 – LDPE 폴리백, HDPE 폴리백

 

 

 

Q 향후 비전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고, 이동성도 편한 유아용 매트리스’의 현지화, ‘더운 베트남에서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외부 열을 차단해주는 건축 천장 단열재’의 공급망 확산, 그리고 ‘Pack all yours’라는 슬로건으로 베트남 2차산업 모든 고객들의 안전과 제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항상 새로운 제품 혁신과 실질적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편집국]

연혁

1999년 베트남 진출, 가방 부자재 PE폼 제조

2006년 SG 케미컬 PE폼 생산 공장 설립

2007년 ‘VINALON’ 명칭 브랜드 등록

2009년 2차 공장 ‘K-Ron Chemical’ 설립

2013년 9001:2008 ISO 취득

2016년 Airbubble wrap 사업부 확장

2017년 9001:2015 ISO 취득

2019년 가정용/유아용 매트리스 ‘Vinalon mattress’ 판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