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박남종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박남종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 베한타임즈
  • 승인 2020.12.0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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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박남종 회장은 한반도 평화번영의 기반을 조성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 영예를 안았다.

박남종 회장은 메콩5개국(베트남,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다국적 관장하는 협의회장으로 한반도 평화구축을 둘러싼 국제정세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주류사회와의 공조는 물론 동포사회 견인차 역할로 화합과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으로 통일 인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2020 국민훈장 수여식은 지난  5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박남종회장은 10.24 .메콩 선언1주년 평화음악회 주관및 10.30 해외 지역회의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 지난  30 주호치민 총영사관에서 상을 전달받았다. 한편 이번 수여식에서는 박남회장을 비롯해 국내  해외 자문위원 45명이 국민 훈장과 포장을, 우수활동 협의회가 대통령이 의장의 표창을 받았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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