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300명이 취득한 바누아투 시민권, 인기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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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한타임즈
  • 승인 2021.04.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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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대륙, 호주의 북동쪽에 위치한 작은 섬 국가인 바누아투의 시민권을 취득한 전 세계 사람들의 수가 최근 3년 동안 무려 2300여 명이 넘었다고 밝혀졌다.

바누아투 시민권 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누아투의 시민권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7년 이후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20년 8월까지 2336명이 바누아투 여권을 취득하였으며 주요 유입 국가로는 중국이 1위(42%), 아프리카 출신자가 2위(7%), 그리고 레바논이 3위(4.9%)를 차지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12위(1.3%)를 기록하여 약 30명이 바누아투의 시민권을 취득하여 국내에도 시민권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국가인 바누아투의 시민권 프로그램이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바누아투 시민권 프로그램은 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시민권을 취득하고자 할 경우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바누아투 정부에 일정 금액의 자금(1인 신청인 기준 13만 불)을 기부하는 절차를 통해 누구나 시민권 취득이 가능하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누아투의 시민권을 취득하기까지 기간이 평균 1~2개월 정도로 무척 짧다는 것이다. 이에 ㈜MCC홀딩스 하지욱 대표는 ‘바누아투 시민권 프로그램은 빠른 승인 기간과 함께 그 신청 조건, 수속 절차가 간소하다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라 말하며 ‘가장 많은 승인 실적을 보유한 MCC에서는 최근 무려 10일 안에 시민권이 나온 케이스가 있을 정도로 초단기 국적 취득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빠른 시민권 승인이 가능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MCC홀딩스에서 현지 합작 법인을 설립, 축적된 숙련된 노하우를 통해 독보적으로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를 하고 있으며 바누아투 시민권 취득 전문 수속팀의 배치로 1:1 케이스 관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바누아투 시민권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 20년 경력의 이민 전문 기업 MCC가 최초로 국내에 도입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고객의 수요도 증가 추세에 있는 상황이다.

이를 반증하듯 MCC는 지난 2020년에는 대한민국 최다 바누아투 시민권 승인 실적을, 그리고 2021년 올해에는 단 10일만에 승인을 받은 초단기 승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MCC의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유선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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