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억섬 주민 백신 우선 접종 추진 
푸꾸억섬 주민 백신 우선 접종 추진 
  • 베한타임즈
  • 승인 2021.06.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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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억 섬이 속해 있는 끼엔장성(Kien Giang) 당국은 외국인에게 섬을 개방하기 위해  전체 인구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계획 중이다.

푸꾸억 섬은 백신 여권 시범 지역으로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10만명에 달하는 푸꾸억  주민들에 대한 백신 우선 접종이 추진되고 있다.

끼엔장성 당국에 따르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9~10  외국 관광객들이 푸꾸억을 찾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방문자들은 모두 사전에 백신 접종을 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격리  리조트만 방문   있다.

 

푸꾸억 섬은 전염병이 시작되기 전인 2019 외국인 541600여명을 포함해  500만명 이상이 방문한 인기 관광지였다. 끼엔장성은 4 27일에 시작된 4 유행  지역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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