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까지 나서는 하노이 특급 호텔들 
음식 배달까지 나서는 하노이 특급 호텔들 
  • 베한타임즈
  • 승인 2021.06.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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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매출에  타격을 입고있는 베트남의 고급 호텔들이 음식 배달에 뛰어들고 있다. 고급 호텔식을 집에서 맛볼  있게  것이다.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Sofitel Legend Metropole Hanoi) 현재 최소 주문량 150VND(65 달러)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뉴로는 와규 갈비와 구운 스코틀랜드산 연어  고급요리와  다양한 와인이 포함된다.

JW 매리어트 하노이 역시 테이크 아웃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달은 최소 주문 75VND이며 하루  예약해야 한다.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 최소 주문 70VND 5km 이내 무료배송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쉐라톤 사이공 호텔&타워는 5-16 어린이를위한 요리 교실을 연다. 아이들은 1인당 45VND 비용으로 1시간 동안 피자, 김밥  기타 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 기회를 갖게 된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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