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뉴스는 오후 6시 이후 야간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호찌민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늘 활기 넘치던 도시가 사람을 찾기 힘든 유령도시처럼 변해버렸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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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뉴스는 오후 6시 이후 야간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호찌민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늘 활기 넘치던 도시가 사람을 찾기 힘든 유령도시처럼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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