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오는 손님을 환대하고, 귀하게 여기며,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극진히 대접하던 한국 전통 문화가 있다. 칼리다스(CALIDAS)는 이런 우리의 정신과 문화를 그대로 계승한 최고급 호텔과 레지던스 브랜드로, 머무는 모든 손님에게 정성스럽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을 뜻한다.

칼리다스(CALIDAS)는 한국의 아침처럼 평온하고 잔잔한 휴식과 쉼을 상징한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춘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힘과 생기, 따뜻함을 채워가는 곳을 의미하고 있다.

 

 

다음은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인 매니저 이정은 과장과의 일문일답이다.

경남이 자랑하는‘칼리다스’브랜드 의미

따뜻함과 온화함을 의미하는 라틴어 CALIDA와 Special Service, Success & Supreme Society 등을 상징하는‘S’가 만나‘정성과 진심이 담긴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와‘성공한 1%, VVIP분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과 커뮤니티’를 의미하는 브랜드 CALIDAS(칼리다스)가 탄생했습니다. 칼리다스(CALIDAS) 브랜드의 기원은 13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통일신라시대부터 시작된 찬란한 역사, 왕실 온천의 역사를 이어온 온천문화의 발상지, 조선시대 임금의 휴식처이자 왕실의 휴양지였던 곳 ‘온양온천’.

칼리다스(CALIDAS)는 그 온양온천의 옛 궁궐터 위에 건설한 호텔을 기원으로 탄생했습니다.

왕실의 궁궐터에 경남기업의 비전과 역사를 담아 건설한 칼리다스 온양관광호텔(CALIDAS Onyang Hot Springs Hotel)은 오시는 모든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고자 하는 경남기업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 의미를 베트남에서 계승시켜 나가자고 만든 것이 하노이의 CALIDAS입니다.

칼리다스 주요시설 소개 및 볼거리

지하 1층엔 푸드코트와 시티마트, 홍록종합병원 분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Pool Bar와 garden 수영장, 특히 이벤트 가든 가디움(Gardium)이 있어 야외 웨딩 및 다양한 연회장으로 고객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afé Fountain과 V-Presso(커피전문점), 쇼핑 아케이드와K-Mart, 팍슨(Parkson) 백화점이 입점해 있습니다. 팍슨은 말레이지아 계열 백화점으로서 지난 2005년 6월 첫 매장이 호치민시에 개설된 이후 획기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 현재까지 총 8개의 백화점을 베트남 전역에서 운영 중입니다.

6 층엔 롯데 시네마 영화관이 있어 관객들은 영화와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7층엔 하노이 최대 실내 트랙을 갖춘 휘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장과 야외 연습장, 올림프스 스파와 사우나,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한식, 중식, 패스트푸드가 어우러진 식당가는 8층이며 48층엔 칼리다스의 로비, 비지니스 방문객을 위한 미팅룸 및 비지니스 센터와 어린이를 위한 키즈룸,‘더 펄’레스토랑은 조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꼭대기 층은‘Sky72 전망대’입니다.

타 사업장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랜드마크 72빌딩 자체는 Malling System으로‘One-Stop Life Style’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트, 백화점, 푸드코트, 식당가, 영어학원, 카페, 바, 병원, 전망대, 수영장, 휘트니스 등 모든 시설을 건물 안에서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 및 지방으로 이어지는 도로 접근성이 용이하여 비지니스 및 관광객에게 편리한 동선을 제공하고 있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가장 주안점을 두는 마케팅 플랜

역시 모든 편의시설들이 한자리에서 이뤄집니다. Malling System을 갖춘 시설들은 고객들로 하여금 원스톱 생활권을 보장합니다. 베트남의 랜드마크이며 한류의 중심지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칼리다스 랜드마크72 로얄 레지던스는 현지 비지니스 방문자와 주재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이미지

칼리다스는 하노이를 방문하고 투숙하는 분들에게‘제2의 보금자리’를 선사할 목적으로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이 공존하며, 로얄 레지던스의 명성에 걸 맞는 최고의 서비스와 환경을 선사하는 것이 저희 임직원들의 바램입니다.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