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 투어를 통한 아쿠아시티 체험
강길 투어를 통한 아쿠아시티 체험
  • 베한타임즈
  • 승인 2022.04.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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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과 17일, 아쿠아시티는 강길 생태 투어를 시작했다. 빈탄군 요트 터미널과 사이공 사우스 마리나 클럽(7군) 부두에서 출발해 아쿠아시티 도시권에 도착한 강 체험 일정은 독특하고 흥미진진하다.

이 관광 투어는 고객에게 호찌민시와 동나이에 대한 가장 온전하고 직관적인 느낌을 주기 위함이다. 

약 30분간의 탐방 후, 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이 여정의 목적지는 무궁무진하다. 아쿠아시티 도시단지의 스마트하고 수준 높은 생태생활공간은 최대 1000ha 규모를 자랑한다. 

방문객들이 아쿠아시티에서 지역 최고 규모의 요트 부두에서 이국적인 풍경을 맛볼 수 있다. 호찌민시에서 온 관광객 응웬비오안(Nguyen Vy Oanh)은 "배에서 내린 후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경치가 느껴졌습니다. 비좁은 도심에서 벗어나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잠시 후, 저는 아쿠아시티의 웅장함에 놀랐습니다. 이것은 정말 멋진 경험입니다"라고 말했다. 

역시 호찌민시에 거주하는 응웬티투이마이 역시 친언니와 처음으로 강길 투어를 통해 아쿠아시티를 방문했다. 이것은 매우 독특한 여정이었다. 그는 "투자를 할 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가치를 높이는 유틸리티입니다. 원하는 주거 공간인 아쿠아시티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융합돼 있어 고민하지 않고 여기에 상품을 하나 더 투자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쿠아시티 방문객을 사로잡는 포인트 중 하나는 광장-요트 터미널이다. 국제 표준 아쿠아 마리나로 지역 최고의 쇼핑·레저·레저 조합으로 기획된 이곳은 유틸리티 생태계를 완성하는 퍼즐이다.

아쿠아시티를 방문한 한 커플은 "우리는 유럽 도시같은 광장-요트 부두 조합에 놀랐다. 그것은 은빛 날개 아이콘, 온실 커피숍, 강 사이의 호화 요트와 웅장한 건축물과 인상적인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빛의 저택인 가든 팰리스 역시 당신에게 멋진 순간을 체험하게 한다. 가든 팰리스는 유럽풍의 왕궁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온실 건축 양식을 가졌다. PhinDeli라는 브랜드의 진한 커피를 마시며 잔잔한 햇살과 나무가 가득한 공간 사이에서 클래식 음악의 선율을 감상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황혼이 깊어지면 저택 전체가 환하게 빛나고 불빛으로 휘황찬란한 공간을 만들어 삶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지역 최고의 규모의 요트 부두 – 광장 조합이라는 포인트 외에도 아쿠아시티의 가치는 더 있다. 1만1000석 규모의 아쿠아 아레나 다목적 엔터테인먼트 센터, AI 기술 응용 보안 센터, 1.4ha 규모의 아쿠아 센트럴 몰, 2ha 이상의 아쿠아 스포츠 콤플렉스 등 다양한 수준의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아쿠아시티시티 단지는 32km의 하천 도로를 감싸고 있으며 면적의 70%를 녹지와 하천으로 이루어져 있다. 

32km의 도로로 인해, 넓은 공간은 도시 지역에 녹지 면적의 이점을 제공한다. 그리고 자연수면, 호찌민시 동쪽에서는 드물게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다. 고객이 어느 위치에 있든 몇 발자국 거리 내에  수변공간, 녹지공간으로 접근할 수 있다. 

Patricio Polves Garcis 씨는 지속적인 발전으로 아쿠아시티가 흥미로운 목적지이자 아름다운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세련된 반고전 스타일에서 다양한 건축을 갖춘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 격조 높은 지중해풍 풍광까지, 이곳의 주거공간은 가장 까다로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쿠아시티 관련 문의 aquacity.com.vn /  핫라인 0943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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