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친환경 프로젝트 개발에 이점을 안은 남사이공
지속가능 친환경 프로젝트 개발에 이점을 안은 남사이공
  • 베한타임즈
  • 승인 2022.08.20 0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남사이공이 인프라, 서비스, 향후 잠재력에서 실제 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에게 인기있는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프라 활용서비스 

사이공에는 많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계획 방향도 낙관적이고 흥미롭다.
최근 호찌민시는 총 60억 달러를 들여 깟라이항 수용력의 3배에 달하는 규모로  껀저(Can Gio)에 국제 수송항 건설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남부권역 경제특구의 수출입 역량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사이공의 운송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행되는 프로젝트에는 7투티엠(Thu Thiem)을 연결하는 응웬반린(Nguyen Van Linh) 도로  교차로 터널 확장하는 프로젝트도 포함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발표한 ‘UBND TP HCM 중 남사이공에는 4개의 도시가 자리한다. 남호민시, 껀저 해양관광 도시, 푸옥키엔(Phuoc Kien), 년득(Nhơn Đức) 등이다. 이 도시는 호찌민시 남부에 국제 금융 센터가 들어서는 데에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특히 최대 97000억 동을 투자하여 남사이공을 통과하는 지하철 4호선은 이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사이공에서는 서비스업 분야에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SESS, SC 비보시티 , 크레센트 몰, FV병원, 남사이공 골프장, RMIT 대학, 롯데마트 남사이공점, 그리고 영국, 미국, 캐나다, 일본, 한국 국제학교 등을 꼽을 수 있다.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위한 건강한 땅 
또한 남사이공은 대규모 토지 기금, 자연 경관을 품은 많은 녹지 및 운하 시스템, 그리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건강 혜택 등에서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지역의 생태적 우위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델로 사업이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노바랜드가 개발 중인 그랜드 센토사(The Grand Sentosa)’ 가 주목받고 있다. 을 끼고 있는 그랜드 센토사는 9 타워 전체에 공기와 빛을  흐름을 담은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자연과 가까운 삶의 공간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안한 느낌을 제공한. 최적의 공간 활용으로 그린라이프 체험이 더욱 강화되었다. 적절하게 설계된 호수, 하천 외에도 다양한 나무와 식물을 배치했다.

그랜드 센토사 인접한 그린 리버에는 싱가포르식 크루즈 터미널이 있다. 이 열린 공간에서 자연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열린다.  주민들의 편안하고 호화로운 생활은 그랜드 센토사 주변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완만한 강은 사이공강은 오랫동안, 특히 무역 활동에 긴요한 수단이 됐지만 이제는 그랜드 센토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요소가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쇼핑거리 역시 강을 마주하고 있으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싱가포르의 무형문화유산인 길거리 음식거리를 연상시키는 산책로와 식당가가 자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응집력 있고 개방적이며 포괄적인 커뮤니티가 만들어 질 수 있다.
머지않아 가정과 사무실을 결합한 원격근무가 일상화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새로운 형태의 뉴노멀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랜드 센토사 주민들은 여러가지 혜택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동 거리를 줄이고, 도로의 매연과 소음을 줄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생태계를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게됐다. 도시 개발 계획자들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처럼 생활 공간 및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보다 현대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남사이공은 양질의 생활공간을 찾고자 하는 실수요자들과 장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많은 중요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그랜드 센토사 정보

 

홈페이지 : www.thegrandsentosa.com.vn

 

핫라인 : 1900 636 66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