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증코참 김원식 회장, 상공의 날 산업포장 수상
빈증코참 김원식 회장, 상공의 날 산업포장 수상
  • 베한타임즈
  • 승인 2023.03.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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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코참 김원식 회장이 해외에 체류 중인 상공인 자격으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15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50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수상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222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번에 산업포장을 수상한 김원식 회장은 베트남에서 20여년간 플라스틱 사출 제품을 만드는 성부비나를 운영 중이며, 10~11대 빈증 코참 회장직을 맡고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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