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수출입 예산 17% 감소
1분기 수출입 예산 17% 감소
  • 베한타임즈
  • 승인 2023.04.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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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관세청은 2013년 1분기 수입 및 수출 활동으로 인한 예산 수입이 91조 2,670억동으로 추정치의 21.5%에 도달하여 2022년 동기에 비해 17%(17조 7,800억동)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중 3월 수입 및 수출 활동으로 국가 예산은 33조 4760 VND억에 달했다.

또한 2023년 1분기 베트남의 총 수출입액은 1542억 7000만 달러로 2022년 동기에 비해 13.3%(236억 2000만 달러)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 중 수출액은 2022년 동기에 비해 791억7000만 달러로 11.9%(107억1000만 달러) 감소했으며 수입액은 751억 달러로 14.7%(129억1000만 달러) 감소했다.

2023년 3월 베트남의 무역수지는 6억 4,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2023년 초부터 3개월 누적하면 전국적으로 40억7000만달러 흑자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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