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분기 교통사고로 1436명 사망
베트남, 1분기 교통사고로 1436명 사망
  • 베한타임즈
  • 승인 2023.04.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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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사고의 약 1.72%는 속도 위반으로 발생했고 32.95%는 기타 원인으로 발생했다.

민간 항공 활동에서 올해 첫 3개월 동안 100건의 필수 안전 보고서가 접수되었다.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는 23건(C등급 2건, D등급 21건)으로 전년에 비해 35.3%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42곳의 성과 시는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40% 이상 감소한 14곳은 다낭(Đà Nẵng), 닥농(Đắk Nông), 롱안(Long An), 까마우(Cà Mau), 투아티엔후에(Thừa Thiên - Huế), 깐토(Cần Thơ), 타이응우옌(Thái Nguyên), 꽝응아이(Quảng Ngãi), 푸토(Phú Thọ), 티엔장(Tiền Giang), 디엔비엔(Điện Biên), 라오까이(Lào Cai), 박지앙(Bắc Giang)과 라이차우(Lai Châu) 등 이다.

특히 다낭시와 닥농, 롱안, 까마우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60% 이상 급감했다.

그러나 사망자 수가 증가한 지방은 16곳으로 기록됬으며 그 중에 빈푹(Vĩnh Phúc), 꽝남(Quảng Nam), 콘툼(Kon Tum), 랑선(Lạng Sơn) 및 선라(Sơn La)는 사망자가 50% 이상 증가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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