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라세라 박닌성 옌풍 2단지와 푸토성 푸하단지 분양
비그라세라 박닌성 옌풍 2단지와 푸토성 푸하단지 분양
  • 베한타임즈
  • 승인 2016.09.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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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임대 10ha에 한해 임대료 27usd/㎡로 우대

베트남 최대의 공업단지 개발사인 비그라세라 부동산은 현재 베트남 전역 11군데의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공을 들이는 두 곳이 박닌성 옌풍 2단지와 푸토성 푸하단지이다.

박닌성 옌풍 공업단지는 1단계의 314ha 투자개발 성공에 힘 입어 현재 비그라세라는 2단계의 244ha 추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 인프라도 꾸준히 완성 시켜나가고 있다. 이곳의 임대 가능한 면적은 22ha가 있고 임대료는 69usd/㎡를 예상하고 있다.

푸터성 푸하 공업단지는 가장 최근에 투자한 곳임에도 인프라의 완성도가 높다. 현재 2개의 기업이 진출했으며, 생산에 필요한 요소들도 점검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곳의 임대가능 면적은 30ha가 있으며, 특히 앞으로 최초 임대되는 10ha에 한해서 임대료는 27usd/㎡의 우대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옌풍 2단지는 편리한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18번 국도 바로 옆에 자리하여 노이바이 공항과의 거리가 22km에 불과하다. 하이퐁 항과는 110km 2시간거리에 있고, 18번 국도와 3개의 접속 도로가 있으며, 용량이 크고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3곳의 발전소가 있다. 또한 노동자를 위한 기숙사 서비스 그리고 직업훈련대학을 보유한 옌퐁 주택단지가 공단 옆에 자리잡고 있어서 공단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바로 건전한 생활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하노이한인회지 이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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