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코참회장을 비롯 호치민 총영사관 문병철 상무관 등 40여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대회가 시작되기 전, 오찬을 같이 하며 각 운영위원들은 코참의 현안 및 장기 계획 등에 대해 자유로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골프대회를 마친 후 가진 만찬에서 한동희 코참회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최근 베트남 내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우리 코참회원사간 협력과 상생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경주하자"라고 밝혔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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