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영사국은 태국 측에 베트남 국민에 대한 비우호적인 태도를 삼가고 양국의 출입국에 불편함을 없애자고 제의하였다. 최근 많은 외국인들이 태국 출입국법을 위반하고 불법으로 거주하여, 태국 정부는 외국인 관리규제를 강화한 새로운 법안을 적용하였다.
이 규정에 의하면, 베트남을 포함한 외국인이 여행 목적으로 태국의 육로 세관을 통과할 때 반드시 왕복 항공권과 호텔 및 숙소를 확인하고 현금(최소 20,000바트(baht); 700달러 상당)을 제시해야 한다.
(베트남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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