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롱안(Long An)성에서는 이 같은 최첨단 농업 기술에 대한 투자와 생태 여행이 함께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롱안성 생태농업 고도화 추진
롱안 문화 체육 관광국의 따르면 2016 년 관광 개발 계획을 시행 한 결과 같은 기간에 방문객 13 % 증가해 910,000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그 중 해외 방문객은 12,000 명으로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관광 총 수입은 같은 기간 때에 14% 증가한 약 4,110억 VND에 달했으며, 이는 롱안 성 무역 및 서비스 영역에 0.3%를 차지한다.
또한 관광 사업에서 2017 년 1분기의 결과 같은 기간 동안 18% 증가한 270,000 방문자가 방문했다. 그 중 해외 방문객은 같은 기간 동안 17% 증가한 3,800 명을 기록했다. 수익 역시 같은 기간에 20% 증가한 1230 억(123 tỷ đồng)으로 추정된다.
롱안(Long An) 성은 2004년부터 농업 생산에 최첨단 농업 기술이 적용됐다. 예를 들면 논바닥을 평평하게 다져주는 레이저, 생명공학, 농업 생산서비스 정보기술, 농업용 스프링쿨러, 우수 농업 생산 공정 실현(베트남 우수농산물 관리제도에 따라 경작지88.15ha에서 쌀 생산), 레몬 100ha(베트남 우수농산물 관리제도에 따른 60ha의 경작지에서 레몬 생산) 등 많은 곳에 첨단 기술을 적용 중이다.
롱안 농업 및 농촌 개발부에 따르면 1년 후 농업 부문의 구조 조정과 관련해 농업 발전을 위한 첨단 기술을 적용할 것이고, 첫 시도에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하려면 2017년과 내년에는 실현 가능한 방안을 계속해서 계획해야 한다.
롱안성은 (주)푸 쟈 롱안(Phú Gia Long An) 축산, 롱안 찬비엣 (Chanh Việt Long An) 무역 투자 주식 회사 (주) Hưng Thịnh 첨단 기술 응용 연구 및 생산 (주) 유한책임회사, 선정된 네 기업의 조사를 통해 농산물 식품 생산 과정에 토지(초지)와 맞는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농산물 사업 방향과 발전을 위한 농업 기술을 점차 확장시킬 것이다.
앞서 롱안성은 첨단 기술 사업을 계획하는 승인과 더불어 농업 생산 영역에 첨단 기술이 개설되어 농업 생산을 첨단 기술로 도달 시킬 수 있었다.
2015~2020 년 롱안성 산업 기간 중 2016년 4 분기에, 응우엔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정부 총리에 의해 투자 회의가 추진되자 롱안 성은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약 $40억에 달하는 투자 협정을 체결했다. 그 계약 안에는 일본으로 바나나 수출하는 조약도 포함되어 있다.
동 탑 므이(Đồng Tháp Mười)현에 있는 성의 경작지 40.000 ha(탄 호아(Thạnh Hóa), 떤 탄 (Tân Thạnh), 끼엔 뜨응 (Kiến Tường), 목호아(Mộc Hóa), 빈 응(Vĩnh Hưng) 그리고 떤 흥(Tân Hưng)). 쩌우 탄(Châu Thành) 현에 있는 용과 2.000 ha, 채소밭 2.000 ha는 네 군데 껀득 (Cần Đước)현, 껀 유욱(Cần Giuộc) 현, 득 호아 현(Đức Hòa) 그리고 떤 안(Tân An)시에 위치한다.
또한 축사는 득 호와 현(Đức Hòa) 과 득 후에 현에(Đức Huệ) 위치한다. 이와 같은 경작지와 축사를 포함해, 2020년의 롱안 성 목표는 최소 네 지역에 첨단 농업 기술을 도입해 생산할 계획이다. 쌀 수출이 높은 지역에는 경작지 20.000 ha를 첨단 농업기술로 쌀 생산을 할 것이다.
롱안 (Long An)은 고온 스팀처리 기술, 냉기건조, 농산물 보존, 건조대기 밀폐 기술, 생명 공학 제조품과 색소 생산의 균 및 생명 공학 기술, 생산 자동화 기술 같은 기업 기술 혁신에도 지원할 것이다.
동시에 득 후 (Đức Huệ)현, 껀 육 (Cần Giuộc) 현과 떤 안 (Tân An) 시에 최첨단 농업 부지 설립에 지원이 시행됐다.
롱안성에 따르면 첨단 농업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최대한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법률 규정에 따라 토지, 사업 소득세, 부가가치세, 수출세, 수입세에 특별 우대를 누릴 수 있고 국가는 첨단 기술에 대한 교육, 연구 및 생산에 대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베트남뉴스_PV기자]
저작권자 © 베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