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총국은 5개의 은행과 24/7 전자세금납부 시범시행안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범시행안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세관의 전자포털을 통해 언제나, 어디서나 인터넷만 있으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개의 은행은 베트남 투자발전 주식상업은행 (BIDV), 베트남 무역주식 상업은행 (Vietcombank), 베트남 상공 주식상업은행 (Vietin Bank), 군대 주식상업 은행 (MB), 베트남 기술상업 주식상업 은행 (Techcombank) 이다.
[베트남뉴스_PV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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