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베트남 총리 결정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베트남 총리 결정
  • 베한타임즈
  • 승인 2014.06.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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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 베트남 총리가 승인한 결정서 제875/QĐ-TTg호는 2013년 11월 4일 정부총리가 승인한 결정서 2009/QĐ-TTg호의 부록에 해당하는 것으로 선라(Sơn La)수력발전 프로젝트 이주민 재정착 계획에 속한 부가 목록들을 담고 있다.

이 결정서에 따르면, 선라 수력발전 프로젝트 이주민 재정착 계획에 대한 부록 내용으로 (1) 선라 수력발전 프로젝트 지역의 주민 이주 결과, (2) 이주민 재정착 지역 배치 결과, (3) 선라 성, 딘비엔(Điện Biên)성, 그리고 라이쩌우(Lai Châu)성 지역 주민 이주 및 재정착 프로젝트 구성과 직업군, (4) 선라 수력발전 이주민 재정착에 필요한 총 투자금액 등이 담겨 있다.

그 밖에 공문 871/TTg-KTTH호에 따르면, 정부 총리는 닌투언(Ninh Thuận) 원자력발전 프로젝트의 (1) 국가지도부 사무실 규모, (2) 방사선 물질과 핵 물질 기술, (3) 원자력 산업 발전, (4) 핵 안전, (5) 인력 양성 및 정보 보급, (6) 건설 등 각 소위윈회 전임 회원들에게 월급 외 보너스를 지원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베트남 전력공사가 지원한 닌투언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 자금 경비는 2014년 6월부터 집행되기 시작한다고 했다. 매년, 국가 닌투원 원자력 프로젝트 지도부 사무실은 각 소위원회들이 닌투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 관리부와 협력하여 결정에 따라 직원 수와 비용을 책정하고 사법권 결제 제출 규정에 따라 이행된다.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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