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기념 리셉션 하노이와 호치민서 열려

2018-10-13     베한타임즈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제4350주년 개천절 및, 제 70주년 국군의날 기념 리셉션이 지난 4일,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현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비롯해 레호아이쭝(Le Hoai Trung) 베트남 외교부 차관 등 베트남의 정부 관계자, 정-재계 및 의회 주요인사, 각국의 외교단, 베트남 소재 한국 교민과 기업인등 약 700여명 넘게 참석했다. 한편 주호치민 한국영사관이 주최한 개천절 기념 리셉션은 주호치민 임재훈 총영사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호치민 롯데 레전드 호텔 사이공에서 열렸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