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건설, 베트남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소 착공

2018-10-26     베한타임즈

JS건설은 지난 26, 베트남 남부 차우득 공단내 60Ha 부지에 조성되는 7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사업의 첫삽을 뜬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 사업은 베트남  최초이자, 최대규모로, 주변 바리아붕따우와 롱손  차우득공단의 안정적 전력공급원 역할을  것으로 기대된다.

 

JS건설 조장희 사장은 베트남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의 첫발을 JS건설이 내딛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건설될 태양광발전 사업에 JS건설이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