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페트롤리멕스보험과 협약 체결

2019-01-06     임광훈 기자

베트남 5대 손해보험회사인 페트롤리멕스보험공사(PJICO)가 한국 우리은행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보험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가 혜택을 공동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PJICO 보험 상품은 자동차 보험, 건강보험, 부동산 보험 등으로 우리은행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납품된다.

 

우리은행은 한국계 은행 중 가장 오래된 은행으로 119년의 업력을 보유하였으며, 25개국에서 410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PJICO는 페트롤리멕스의 관계회사로  23년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