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식을 파괴한 조합 '계란커피'

2019-01-11     베한타임즈

계란과 커피를 섞으면 어떤 맛일까?

베트남에서 탄생한 계란커피는 상식을 파괴한 조합이다. 계란커피는 1940년대 비싸고, 구하기 어려웠던 크림이나 우유 대신, 계란 흰자를 커피에 넣어 마신 것이 시초였으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커피라기 보다는 디저트에 더 가까운 계란커피는 베트남 현지인들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별미'로 사랑받고 있다. 하노이시의 유명 계란커피 전문점 장카페(Giang Cafe)는 최근 일본에도 지점을 열었다.

[베트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