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비엣젯항공의 어린이날 이벤트

6월 1일 국제 어린이날을 맞아 비엣젯항공은 어린이 승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잊지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여름을 맞아, 비엣젯항공은 어린이 승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꿈으로 날아오르다' 를 진행했다. 어린이 극장을 찾는 승객들에 한해 무료 공연도 준비했다. 

6월 1일부터 매주 비엣젯은 어린이 극장에서 '파랑새, 베트남 신화 ‘, '산의 신과 물의 신’ 등 다양한 연극을 공연한다. 비엣젯과 배우들은 순수한 예술로 어린이 승객들에게 마음의 양식과 사랑의 마음을 심어 줄 것이다. ‘꿈으로 날아오르다’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린이 관람객들은 비엣젯에서 다양한 활동과 놀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그 외에도,  6월 1일 비엣젯항공은 체크인 구역과 탑승 대기 구역에서 어린이 승객들에게 깜짝 예술 프로그램을 선물하였다. 공항에서 어린이 승객들은 처음으로 비엣젯항공의 마스코트인 아미(Amy)를 만났고, 아미 퍼레이드도 관람할 수 있었다.

마스코트 아미와 함께하는 댄스 타임은 어린 승객들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즐겁게 했고, 아미는 관객들에게 귀여운 선물도 전달했다.

6월 1일의 특별한 비행편에서, 하늘 위의 어린이 승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가져다 주었다. 어린이 승객들뿐만 아니라 6월 1일의 특별한 비행편에 탑승한 모든 승객들이 비엣젯항공이 준비한 이벤트에 즐거워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