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 사이공, 아시아 100대 레스트랑 39위

2021-07-12     베한타임즈

 최근 영국의 온라인 매거진 William Reed Business Media 발표한 아시아 100 식당에  곳의 베트남 식당이 선정됐다. 호찌민시 1 똔탓담 거리에 있는 아난 사이공(Anan Saigon) 39, 하노이 호안끼엠군(Hoan Kiem) 꽝쭝 거리(Quang Trung) 위치한  다이닝(Tung Dining) 98위에 각각 올랐다.  

 

베트남계 미국인 쉐프 피터 끄엉 프랭클린이 운영하는 아난 사이공은 길거리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를 서비스하고 있다. 2018 문을  하노이의  다이닝은 18가지 음식의 코스 요리로 유명하다.

300 이상의 요리 전문가가 선정한 이번 순위에서 홍콩의 Chairman Restaurant 1 위를 차지했으며 싱가포르의 Odette, 일본의 Den  뒤를이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