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호텔 ‘본인 스스로 요리하기(Cook it yourself)’주말 바비큐 특선

2013-03-18     베한타임즈




 

   지난 14일 호찌민시에 있는 뉴월드호텔은 미식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특선 바비큐 메뉴를 시원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호텔 수영장에 있는 스플래쉬 풀 바(Splash Pool Bar)에서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행사 자리에서 타라 올드필드(Tara Oldfield) 뉴월드호텔 홍보 담당 이사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수영장 옆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특선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바비큐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에 제공 되는데 ‘본인 스스로 요리하기’라는 프로그램으로 뉴월드호텔 요리사들이 섬세하게 만든 요리를 뜨거운 돌맹이와 꼬치를 준비해 주어 식객들이 스스로 요리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사비는 요리 하나에 38만 동(10%부가가치세와 6% 서비스세 미포함)인데 플래티움(Platium)카드 소유자에게는 10%를 할인해준다.

 

[딘만(Dinh Manh)기자]